창원법무법인 더킴로펌, 변호사 대거 영입하며 형사·기업법 변호사그룹 확대

기업법변호사 더킴로펌

 

 

 

형사 및 기업분야를 양대 축으로 성장하며 소속변호사 수를 기준으로 경남 내 가장 큰 규모의 대표적 로펌으로 알려진 법무법인 더킴로펌(이하 ‘더킴로펌’)이 최근 전문변호사들을 대거 추가 영입하여 형사전문변호사 및 기업법 변호사그룹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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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경찰단계, 검찰단계 등 수사단계 사건과 구속사건에 대해 보다 밀도 있는 대응과 조력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음은 물론, 유관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기업구조조정을 앞 둔 기업들을 위해 태스크 포스를 운영하여 신속한 회의와 의사결정을 도와 경제위기상황에서 법률적 안전장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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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킴로펌은 경남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및 법무법인 중에서 최초로 제네바 국제중재재판과 미국 현지 제조물책임법위반 배상소송 등 수백억 원 규모의 소송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고, 기업소송과 상장회사 M&A, 기업회생절차를 포함한 기업구조조정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테헤란로 사무소를 중심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많은 고객들이 기업법분야에서 더킴로펌의 조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킴로펌은 형사사건 수임의 경우 경남 지역 고객을 위주로 선임하고 있고 경남지역의 창원지방법원 및 진주지원, 마산지원, 통영지원과 창원지방검찰청 및 진주지청, 마산지청, 통영지청 등의 사건을 중점적으로 해결해왔다. 더킴로펌 측에 따르면 이는 형사사건은 체포, 구속 등 긴급상황에 수사기관에 즉시 방문하고 서류를 제출하고 초기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과 의뢰인과 변호사가 전화통화가 아니라 수시로 직접 만나서 협의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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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킴로펌을 이끄는 김형석 대표변호사는 사법고시, 고려대법대, 경남중소기업청 자문, 창원시 자문, 경상남도 자문, 미국 버클리 로스쿨 기업금융 및 국제소송과정수료, 경남 최초 대한변호사 협회가 인증한 형사전문변호사로서 기업법 분야 및 특수형사사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더킴로펌에는 형사전문변호사, 이혼전문변호사, 손해배상소송전문변호사, 민사재판전문변호사 등 각 분야에서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한 전문변호사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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