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삼성동변호사
- 형사사건변호사
- 형사전문변호사
- 진해변호사
- 테헤란변호사
- 사기죄
- 변호사
- 기업회생
- 삼성동로펌
- 민사소송
- 형사소송법
- 진주변호사
- 창원변호사
- 김해변호사
- 김형석변호사
- 형사전문로펌
- 창원법률사무소
- 창원지방법원
- 형사소송변호사
- 법무법인더킴로펌
- 더킴로펌
- 성범죄
- 창원형사변호사
- 창원형사전문변호사
- 형사소송
- 창원로펌
- 기업회생변호사
- 형사사건
- 마산변호사
- 형사변호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직장내성희롱문제 (1)
창원변호사 김형석 변호사
성범죄소송변호사 직장내성희롱 문제에 최근 근무를 하지 않는 휴일에 장례식장에서 같은 직장 여성 상급자에게 술을 권하며 손을 잡은 것은 직장내성희롱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있었습니다. 관련한 사안을 성범죄소송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A씨는 직장동료 남편상 조문을 위해 방문한 장례식장에서 상급자인 상사 B씨를 만나 술을 권했습니다. 이미 상당히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술을 권하는 과정에서 B씨의 손을 잡거나 B씨의 무릎 위에 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B씨가 이에 즉각 불쾌감을 표하였지만 A씨는 계속해서 술을 권했고 며칠 뒤 A씨는 B씨를 성희롱 했다며 감봉 2월의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징계처분이 너무 과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A씨 손을 들어줬는데요. 판결문에서 “A씨는..
성범죄
2015. 12. 22. 14:36